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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 Moritz Sandro From 독일

석공 스페셜리스트 Moritz Sandro씨

그는 후쿠오카현 야메시의 거대한 석등롱에 감동해서 이곳에서 연수를 받기로 결심했다

스승과 좋은 관계를 맺은 후 결혼을 계기로 한때 독일로 갔지만 이곳의 풍경과 따듯한 사람들, 그리고 석등롱의 높은 기술에 매료되어 Moritz씨는 20년 후인 지금 다시 후쿠오카에서 살고 있다

석공이라는 장인의 세계

독일과 후쿠오카의 가교가 되어 지금은 마을 부흥의 홍보 활동도 하고 있는 Moritz씨의 현재 모습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