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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글로벌 마케팅 그룹장 Paul Benoit Ndiaye From 세네갈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세네갈 출신의 Ndiaye 씨

현재 그는 산업 기계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회사에서 유럽 담당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마침 이 회사가 해외 전개를 염두에 두고 있을 때 첫 외국 인재로 입사했다

회사의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는 Ndiaye씨

습득한 스킬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Ndiaye씨는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원래 농구선수로 일본에 온 Ndiaye씨는

당시의 코치와 지금은 절친한 친구 사이

자신의 아이에게 코치의 이름을 붙이는 등 훈훈한 스토리도 있다

무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발휘할 수 있는 Ndiaye씨

그 생활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