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계장 (오븐 제작, 실습생 교육 담당) Nugroho Ardiyan From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Nugroho Ardiyan(Hoho)씨는 후쿠오카에 온 지 9년째
지금은 회사에서도 해외 인재 채용 및 교육이라는 중요한 포지션을 맡고 있다
그는 후쿠오카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리 강하다
그 이유는 후쿠오카 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정 문제도 자기 일처럼 생각해 주는 것
자신의 제안을 부정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들어주는 것
세어보면 끝이 없다
그런 후쿠오카가 더 알려졌으면 하고 더 많은 외국인이 와 주었으면 해서 인도네시아인의 네트워크 'AIK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먼 곳에서도 외롭지 않은 그런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다는 Hoho씨의 일상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