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후' 연주자 Zhao Ping From 중국
이번에는 음악가가 출연.
중국의 전통 현악기 '얼후'를 연주하는 Zhao Ping 씨.
매력적인 음색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그녀가 후쿠오카에 찾아왔다.
당시에는 인터넷도 그다지 보급되지 않았기에 후쿠오카란 지명도 몰랐던 Zhao Ping 씨였지만, 어째서 후쿠오카에 오게 결심했을까.
그녀의 음악 교실에 다니는 학생은 현재 70명. 웃음이 끊이질 않는 교실이다.
학생들이 일본 생활이나 일본어를 가르쳐주기도 한다는데.
후쿠오카에서의 멋진 만남 덕분에 귀여운 두 딸도 있는 Zhao Ping 씨.
'후쿠오카에서의 알찬 생활을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