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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사 NGO VAN THIEN from 베트남

베트남 출신인 NGO VAN THIEN씨

어릴 때부터 자동차로 노는 것을 무척 좋아했던 그는 후쿠오카에서 자동차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

 

원래 다른 현에서 일본어 학교에 다녔지만 후쿠오카에 놀러 왔을 때 일을 비롯해 여가 장소까지 생활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는 것에 끌렸다

'빨리 후쿠오카로 가서 후쿠오카에서 일하고 싶다'

그의 꿈은 곧 이루어졌다

 

외국인을 채용하는 것이 처음이었던 그의 회사는
Thien씨가 일을 열심히 해준 덕분에 해외 인력 채용에 적극적으로 되었다

공장장은 앞으로도 Thien씨에게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도 노력했고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들이 잘 챙겨준 덕분이라는 Thien씨

지금은 Thien씨가 일본인 후배에게 기술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일하고 있다

 

그는 후쿠오카에 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그가 후쿠오카에 와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

그의 하루를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