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Wang Jianning From 중국
일본과 중국의 가교가 되고 싶어서 여행사를 경영하게 된 Wang씨
항상 인바운드 여행객을 위해 후쿠오카의 추천 명소를 찾아다니고 있다
후쿠오카 사람도 모르는 숨은 명소도 알고 있다고 한다
예전부터 관심 있던 일본(후쿠오카)에 와서 공항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행업계에 끌렸다
어떤 계기로 정말 여행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현재는 독립해서 자신의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다
앞으로 점점 도시화가 진행되는 후쿠오카에 기대를 거는 Wang씨
'후쿠오카의 매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달라'고
주장하는 Wang씨의 일하는 풍경을 취재했다